서울시는 11월3일 반포 세빛섬에서 안 셰프 등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. 

참여자는 28일 오후 2시부터 ‘캐치테이블’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50명 선착순 모집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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